심사위원장인 최양수 한국방송학회 회장은 세계 경제침체 속에서 신성장 동력 발굴의 필요성과 정부의 신성장 동력 정책의 한계를 심층 보도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형오, 윤호진, 윤영탁 기자는 지난 1월 12일부터 총 21회에 걸쳐 'mbn 특별기획 신성장 코리아'를 통해 대한민국 신성장 산업의 현주소와 비전, 그리고 한계를 집중 조명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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