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인 브로드앤TV의 실시간 채널 수를 현재 23개에서 60개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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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단장은 "앞으로 국내외 메이저급 채널과 보도, 스포츠채널 등을 추가로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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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인 브로드앤TV의 실시간 채널 수를 현재 23개에서 60개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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