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카레 시장의 '맹주' 오뚜기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인델리 커리' 신
CJ제일제당은 또 "카레시장의 판도를 정통 인도 커리 위주로 바꾸고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올해 매출액 300억 원, 시장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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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카레 시장의 '맹주' 오뚜기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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