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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전체 직원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기사입력 2020-06-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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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함에 따라 전직원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한다.
30일 SBA에 따르면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오한 증세를 느끼고 25일 연가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같은 부서 직원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 접촉자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SBA는 이에 따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거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전체 임직원 46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SBA는 현재의 위기상황 극복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정부의 지침을 준수하며, 추가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 보고를 받은 즉시 26일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고, SBA 본사 직원 및 입주민들에게 상황을 공유한 후 귀가 조치와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이후 질병관리본부와 마포구 보건소 방역 지침대로 지난 28일 본사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철저하게 방역을 시행하였고, 현재 본사 사무실은 폐쇄된 상태이다.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향후 S

BA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준수하여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정보 등을 철저히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방역을 진행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중소기업과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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