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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 호남 지역 최초 공기청정기 관련 CA 인증 시험기관 지정

기사입력 2020-07-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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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광주지역본부의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 내부 모습. [사진 제공 = KETI]
↑ KETI 광주지역본부의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 내부 모습. [사진 제공 = KETI]
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 김영삼)은 광주지역본부 에어가전 혁신지원센터가 호남권 최초로 CA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CA인증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제품 성능에 대해 인증심사기준에 따라 부여하는 단체표준 인증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된 KETI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는 에어가전에 특화된 성능평가 장비 49종을 구축하여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성능평가 및 애로기술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2017년 중국 SIMT(상해시계량시험기술연구원)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중국 인증시험의 Fast-Test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중국 인증 제정기구인 APIAC(중국 공기청정산업얼라이언스)와 에어가전 인증시험 상호인정 및 기술교류를 추진했다.
KETI 광주지역본부의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 내부 모습. [사진 제공 = KETI]
↑ KETI 광주지역본부의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 내부 모습. [사진 제공 = KETI]
기존 CA인증 시험기관은 서울·경기 3개소, 대전 1개소, 부산 1개소로 총 5개소가 운영되고 있었다. 호남지역의 에어가전 기업들은 시제품 개발 후 성능 평가 및 제품 개선에 있어 오랜 대기 시간 소요와 전문기관의 컨설팅 부재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KETI의 시험기관 지정으로 호남권 에어가전 기업들도 제품 개발부터 인증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해져 사업화에 소요되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김영삼

KETI 원장은 "이번 CA시험기관 지정으로 최근 급성장중인 에어가전 시장에 많은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에어가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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