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수협이 협동조합의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행장은 이를 위해 수산금융과 해양금융 강화를 통해 조합의 금융기능과 일반 상업금융기능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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