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론산바몬드'로 유명한 영진약품의 창업주 김생기 전 회장이 오늘(28일) 오전 4시 향년 89세의 나이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1962년 영진약품을 창업한 한국 제약업계 1세대 경영인으로
김 전 회장은 1980년부터 4년간 한국제약무역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1985년에는 특허협회 회장직을 맡았으며 유족으로는 2남 3녀가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론산바몬드'로 유명한 영진약품의 창업주 김생기 전 회장이 오늘(28일) 오전 4시 향년 89세의 나이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