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전 세계로 번지고 있는 돼지 인플루엔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본사에 'SI 위기대응상황실'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은 국내 사업장과 84개 해외법인, 31개 해외지사 등 165
LG전자는 또 노동조합의 의견을 수용해 멕시코 4개 법인에 SI 백신인 타미플루 1천 명분을 긴급히 보내기로 했고, 5천 명분의 고급 마스크도 이번 주말까지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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