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분기에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은 공공과 민간을 합쳐 3만 3천 9백여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30% 줄어든 것으로 2011년이후 입주할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을 보면 서울이 23%가 줄었지만 인천이 신도시 물량이 많아 수도권은 일년전에 비해 5% 감소에 그쳤고, 지방은 45%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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