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스피리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총리는 "IMF로부터 3년에 걸쳐 모두 12억 유로의 대기성 차관을 확보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연방이 오는 6월까지 IMF의 자금지원을 받으려면 재정 적자를 축소한 새 예산안을 마련하고 각 의회는 8월까지 이를 승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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