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2009 바르셀로나 국제 모터쇼'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C200의 콘셉트 모델과 카이런, 렉스턴 등을 출품한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차는 바르셀로나 몬주익 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를 표방하는 C200은 차체 전체가 일체 구조물로 만들어진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모델이며 지난달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최고의 콘셉트카'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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