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18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일일 거래대금이 2조 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4%)까지 뛰어오른 19만8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1천879억 원을 순매수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767억 원, 88억 원을
특히 신풍제약의 이날 거래대금은 2조512억 원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틀어 1위였으며 2위 LG화학(1조1천369억 원)과 격차도 약 1조 원에 이릅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0조4천910억 원으로 코스피 30위로 시총에서 아모레퍼시픽(9조8천503억원), 삼성화재(8조8천354억원) 등을 제쳤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