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우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 30여 명은 오늘(27일) 오전 서초동 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협의회를 마친 뒤 곧바로 버스를 타고 조문에 나섰습니다.
한편, 이건희 전 삼성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오늘(27일) 조문단에는 참석하지 않았는데, 이 전 회장은 앞서 25일에 봉하마을로 조화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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