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신종플루 지역사회 유행에 대한 대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국내 신종플루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대국민 홍보와 유학생 등 예비 입국자 대상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위험지역
또 의료기관에도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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