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8월 중으로 종합편성 채널 승인계획을 마련해 11월쯤 신규 종합편성 채널사용사업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전체회의에서 '방송통신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논의하고 콘텐츠 시장구
방통위 관계자는 "미디어법안 처리 등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종합편성 PP의 자체 제작과 국내제작 편성 비율 등에 대한 제도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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