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대법원으로부터 연명치료 중단 판결을 받은 김모 할머니의 인공호흡기 제거와 관련해 다음 주 중으로 병원 윤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 윤리위원
병원 관계자는 연명치료 집행방법과 시기, 집행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판결문에 없어 가족들의 의견을 확인한 후 병원 윤리위를 소집해 대응책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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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대법원으로부터 연명치료 중단 판결을 받은 김모 할머니의 인공호흡기 제거와 관련해 다음 주 중으로 병원 윤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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