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열린 공연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해 양대웅 구로구청장, 각국 외교사절, 다문화가정, 시민 등 1,500여 명이 관람했습니다.
아시아 간의 문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전 세계에 아시아 문화를 알리기 위한 '한-아세안 전통음악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아세안 11개국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참여했으며, 60여 종의 악기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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