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홈쇼핑 화장품 브랜드 '조성아 루나'가 지난달 6만 2천 세트를 판매해 6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8일 방송에서는 60분 방송에 13억 6천만 원어치가 팔려나가 1분당 2천242만 원이라
일반적으로 홈쇼핑 업계에서는 1분당 매출 천만 원을 넘어서면 '대박'급 실적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조성아 루나'의 올해 봄상품은 지난 2월 말 출시 이후 3개월 동안 총 132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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