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내 철강업계 설비투자 규모가 급증하면서 사상 처음 10조 원을 넘고 조강 생산 능력도 6,400만 톤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한국철강협회는 제10회 '철의 날'을 맞아 33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비투자 동
이 자리에 참석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향후 철강시장 전망에 대해 2분기가 가장 어려울 것이라며,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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