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국내 A형간염 감염자는 현재까지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이에 따라 의사협회는 급성 A형간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12주 동안 보건당국과 백신제조회사, 대한간학회 등과 협조해 예방백신의 원활한 공급과 감염 예방활동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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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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