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동생인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금호산업 36만 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박찬구 회장의 금호산업 지분은 1.44%인 70만 주로 줄어들었습니다.
또 박찬구 회장의 장남인 준경씨도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금호산업 주식 155만 주를 팔아, 보유지분이 0.72% 수준인 35만 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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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동생인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금호산업 36만 주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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