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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빚투' 지난해 가계대출 사상 최대 100조 증가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21-01-14 19:20 l 최종수정 2021-01-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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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가계 빚이 무려 100조 원 넘게 늘었습니다.

2004년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각종 대책 발표에도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에 지금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에 어떻게든 빚을 내서 집을 사려는 이른바 '영끌' 대출 수요가 많았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68조 3천억, 지난달에만 무려 6조 3천억 원 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아파트 가격이 평균 5.3억 올랐다는 경실련 발표를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심리는 신용대출을 받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열풍으로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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