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영양소를 강화하기 위해 첨가하는 비타민의 중금속 기준이 마련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버터나 각종 기름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와 비타민B, 비타민C와 같은 영양성분 등 식품첨가물 80개 품목의 안전관
개정안에 따르면 비타민C의 납과 수은 기준이 신설되고 비타민B 군의 납과 수은, 카드뮴 등의 기준이 마련되며 산화방지제, 안식향산 등 방부제, 식용색소에 대한 중금속 기준도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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