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으로 결정된 시간당 4천110원에 대해 사업자와 구직자 모두 불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사업주와 구직자 천2백여 명을 대상
불만의 이유로 사업주들은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난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응답했고, 구직자들은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사실상 삭감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으로 결정된 시간당 4천110원에 대해 사업자와 구직자 모두 불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