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사태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은 노조의 농성 거점인 평택공장 도장 2공장에서 무기류 7천 8백여 점을 수거해 감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수거한 무기류는 사제
경찰에 따르면 쌍용차 노조는 점거농성 기간인 지난 5월 중순부터 화염병 1천3백여 개와 볼트·너트 1만 6천여 개, 벽돌 1천여 개 등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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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사태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은 노조의 농성 거점인 평택공장 도장 2공장에서 무기류 7천 8백여 점을 수거해 감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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