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 만에 생산 재개에 나선 쌍용자동차가 구조조정 비용이나 운영비 등 시급히 써야 할 부분을 제외한 가용
최상진 쌍용차 상무는 판매를 늘리려면 신차를 조속히 출시하는 것이 중요해 보유자금을 C200 개발에 먼저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상무는 다음 달 15일 제출 예정인 회생계획안 초안 작성을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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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일 만에 생산 재개에 나선 쌍용자동차가 구조조정 비용이나 운영비 등 시급히 써야 할 부분을 제외한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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