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감세정책을 통해 오는 2012년까지 추가로 줄어드는 세수 가운데 법인세와 소득세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은 기획재정부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2012
또 소득세 감소분은 4조 2,160억 원으로 24.1%를 차지해, 법인세와 소득세 감세로 인한 세수 감소가 전체의 77.3%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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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감세정책을 통해 오는 2012년까지 추가로 줄어드는 세수 가운데 법인세와 소득세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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