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도 지난해 골프채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골프채 수입금액은 2억 7천만 달러로, 2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 2007년보다 1.3%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수입국
관세청은 경기가 회복되는 하반기부터 골프채 수요가 증가하는데다, 조만간 공무원들의 골프 자제 분위기가 바뀔 경우, 골프채 수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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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도 지난해 골프채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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