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업체 나라셀라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오목교의 하루일과'를 개장했습니다.
하루일과는 오늘 하루의 일상을 마감하며
'오목교의 하루일과'는 200여 종의 와인과 사케,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셰프가 직접 요리한 정통 이탈리안 및 퓨전 요리와 함께 매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와인 수입업체 나라셀라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오목교의 하루일과'를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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