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가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ZODIAC(십이지) 컨셉을 활용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F/W 시즌의 ZODIAC COLLECTION은 12지중 말(午), 양(未), 원숭이(申), 닭(酉), 개(戌), 돼지(亥)를 그래픽 소재로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으며, 지난 S/S 시즌에는 쥐(子), 소(丑), 호랑이(寅), 토끼(卯), 용(辰), 뱀(巳)을 소재로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60세 생일인 환갑을 특별하게 기념하듯 오니츠카 타이거가 탄생한 일본에서도 ZODIAC(십이지)을 활용해 60세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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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 타이거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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