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의 노사대립이 '직장폐쇄'와 '전면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충돌로 현실화됐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오늘(5일) 오전 6시를 기해 광주와 곡성공장 등 전 공장에 대해 전격적인 직장폐쇄를 단행하고 경찰에 시설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다만, 금호타이어 노사가 오늘 오전 교섭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 극적인 돌파구가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호타이어의 노사대립이 '직장폐쇄'와 '전면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충돌로 현실화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