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을 통한 짝퉁과 마약 등의 밀수가 금액 면에서 이미 지난해, 전체 총액을 넘을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에게 제출한
이 같은 적발건수는 이미 지난해 전체 4백여 건의 70%에 달했으며, 피해액은 지난해 2천억 원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1.7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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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을 통한 짝퉁과 마약 등의 밀수가 금액 면에서 이미 지난해, 전체 총액을 넘을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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