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기업은 우리 사회에서 국가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공직사회와 학계는 '기업의 도우미'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프레스센터에서 한국통신학회, 한국방송학회, 정보통신정책학회 등 3개 학회가 '방송통신융합과 융합 미디어
방송법 개정과 관련해 최 위원장은, 한국의 미래 IT와 융합시대를 끌고 갈 중요한 내용으로서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학계 연구를 바탕으로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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