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당해지역 등 수도권 신규택지 3,955가구의 첫 사전청약에 모두 4만 명이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계양의 공공분양 특별공급이 2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성남복정1 특별공급이 19.8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내일(4일)부터는 공공분양 일반공급과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청약신청의 접수가 시작됩니다.
[ 김경기 기자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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