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신기술사업금융업에 진출합니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응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유망 벤처·중소·중견기업에 투자 또는 융자해줍니다.
금융감독원에 라이선스 등록을 마친 교보증권은 앞으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클라우드
안조영 교보증권 경영기획실장은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로 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교보그룹의 신성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해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