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창사 39주년을 맞아 임기영 사장과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창립 3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또 윤리 원칙과 관련 법규를 준수함으로써 고객 자산과 주주 이익 보호에 최선을
임기영 사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진정과 자본시장법 본격화 등 변화된 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제2의 창업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져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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