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다음 달부터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도심 속 문화재를 돌아보며 해설을 해주는 관광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청계광장과 서울광장, 덕수궁을 둘러보게 되며, 2 코
3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국립고궁박물관과 경복궁, 효자동 사랑방, 청와대 등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루 3번 출발하며, 내·외국인 단체 20명 이상이면 공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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