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재미교포 의료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따라 건국대병원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전기
병원 측은 이어 재미교포를 위해 건강보험수가 100% 수준의 진료비를 적용하면서 맞춤형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약정 호텔 이용 시 객실료를 50%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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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재미교포 의료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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