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2년까지 복지와 문화, 교육 등의
분야 사회적 기업 1천 개를 발굴해 취약계층에 일자리 2만 8천여 개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시는
사회적 기업에서 생기는 일자리는 사회적 기업육성법에 따라 가구 월평균소득이 전국 가구 평균의 60% 이하인 저소득층과 고령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에게 제공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가 2012년까지 복지와 문화, 교육 등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