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가 유지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취임 한 달을 맞은 기자간담회에서 "민간 설비투자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내년 경제가 회복
최 장관은 특히 "기획재정부가 R&D 분야에 혜택을 주고 있어 조치를 안 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R&D와 설비투자는 엄연히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가 유지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