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은 한국의 경제회복 과정 등을 조명한 CNN 프로그램에서 현대그룹의 대북사업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김 위원장이 우리 기업들이 북한에 더 많이 들어와 활동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회장은 또, 김 위원장이 정직하고 솔직한 스타일이라면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김정일이 만나면 여러 가지 일이 쉽게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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