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오후 3시 이 같은 내용으로 신종플루 관련 대정부 요구 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사협회는 또 타미플루를 모든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게 한 것은 전문가들의 판단을 무시한 것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환자들이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돌아다니면 2차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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