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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이어 경기도까지 퍼진 아파트 '팔자' 우세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21-12-03 19:20 l 최종수정 2021-12-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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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주 한주 아파트를 사자보다 팔자는 심리가 더 퍼져가고 있습니다.

바로 매매수급지수 이야기인데요.

100을 기준으로 높으면 사자는 사람이, 낮으면 팔자는 사람이 더 많은거죠.

서울이 100 밑으로 내려온데 이어 그 다음 주는 부산이 그리고 이번 주는 경기도의 매매수급지수가 100 밑인 99.3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와 신도시 건설 등 호재로 마지막까지 들썩였는데, 1년 반 만에 팔겠다는 사람이 사겠다는 사람보다 많아진 겁니다.

거래도 뚝 끊겼습니다.

지난 10월 경기도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년 전보다 23.6%나 줄었고, 경기도 아파트 매물은 지난 달보다 9.1% 증가했습니다.

점점 매물이 쌓이고 있는거죠.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그리고 종부세 영향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종부세를 둘러싼 불만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예외가 인정되지 않다보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에 억울하다는 다양한 사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준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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