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등산과 캠핑, 자전거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자 대형 매장인 '컬처 스테이션'을 열었습니다.
연면적 899㎡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된 이 매장에서는 사진과 자전거, 등산 강좌 등이 열리고 이론교육과 실습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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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중국 사업을 확대하고 미국 시장에도 진출해 2020년까지 글로벌 '톱3 아웃도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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