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앞으로 3~4개월 동안 번역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1분기에 정식서명을 마치면 여름휴가 전에 FTA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탈리아가 최근 한-EU FTA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유럽의회가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