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화학·의약 기업인 머크가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신소재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머크를 포함한 4개 기업과 7개 대학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데, 모두
회사 측은 휴대전화 등 소형 디스플레이에 사용돼온 OLED를 대형화하는 핵심소재를 개발하는 것이라며 OLED를 TV나 조명기기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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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학·의약 기업인 머크가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신소재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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