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은 녹색 기술을 제2기 벤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로 했으며 IT 융합과 농공상 융합 등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동력 분야도 벤처로 병행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012년까지 총 3조 5천억 원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투자 중심의 벤처 금융을 정착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대기업 등의 사내 분사 창업을 지원해 기술 창업 저변을 확대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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