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한진해운홀딩스 출범 이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미 2년 전에 지주회사 전환을 포함한 큰 그림에는 동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한진그룹과의 계열분리에 대해서는 앞으로 한진해운이 경영권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서,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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