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9일) '2009 인터넷 미디어 대전'을 주최하고 국내 인터넷 이용 문화를 선도한 창의적 인터넷 미디어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1위에 해당하는 방송통신원장상에는 장원앙 외 2인이 출품한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6개 작품을 포함해 총 21개상에 대한 상장과 트로피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함께하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 구현을 위해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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