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조는 현 김인규 사장의 취임 1년 후 시점에 중간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노조는 김 사장의 취임 1년 뒤 공정방송 노력과 독립성 수호, 수신료 인상
노조 박전식 사무처장은 대선 특보 출신 사장 임명에 따른 방송 독립성과 공정성 훼손을 막기 위해 중간평가 등의 제도적 보완장치를 하기로 했다며 사장 중간 평가는 유례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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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조는 현 김인규 사장의 취임 1년 후 시점에 중간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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